김종학, 송지나 콤비의 '태왕사신기'... 기대되는 드라마이다..
내가 좋아하는 배용준이 캐스팅되었다는 기쁜? 소식도 그렇거니와,
무엇보다 고구려의 내용을 담은 남성들이 많이 나오는 대작일 듯 하다.. 송일국이 하차하고 내용도 대폭 바뀌어, 최민수가 캐스팅 된 건 좀...
대신 여배우들이 왜 이렇게 난항을 겪는지..
중국에서 홀대받고 역사마저 빼앗으려는 떼놈들에게도 경종을 울리게 어서 드라마를 찍고, 방송해야 중국에 물밀듯 밀려가서 고구려 역사 유적도 많이 탐방해야 할 터인데..
언제 기다리나... 10월부터 찍고, 내년 하반기에나 방송될 듯..
반드시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