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30/0200000000AKR20160630169100797.HTML?input=1195m
<카드뉴스> 앨빈 토플러가 한국에 남긴 '뼈 있는' 조언
(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전진영 인턴기자 = "상자 밖에서 생각하라" 지난 27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향년 87세의 나이로 타계한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한국 사회에 던진 메시지입니다. 약 20년 전부터 계속된 앨빈 토플러의 한국에 대한 '뼈 있는' 조언들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