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선아야, 햇님이 이젠 들어갔지?"
"응!"
"이젠 햇님도 자러 들어갔으니까 우리 선아도 그만 갈까?"
"으~으~으~응~" (팔다리 손사레 -_-)
몸도 아프고 해 떨어져서 쌀쌀해서 (나도 아쉽지만) 그만 가자고 했다가 성격나빠지게 울리기만 했다.
"그래그래~ 더 놀아"
촬영: 유희종
기종: Nikon D70
렌즈: Sigma 24 ~ 135mm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2 | 하음이 동생 다음이 | 최유진 | 2005.11.21 | 636 |
391 | 완도 청정해역에서.. | 최유진 | 2005.11.29 | 2112 |
» |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2 | 최유진 | 2005.11.29 | 2077 |
389 | 가족사진 찍기 여전히 힘들다.. 3 | 최유진 | 2005.11.29 | 2041 |
388 | 동균아~ 하나, 둘, 셋! | 최유진 | 2005.11.29 | 2258 |
387 | 뭘, 발견했을까. 2 | 최유진 | 2005.11.30 | 2118 |
386 | 고집 부릴 걸 부려라.. 1 | 최유진 | 2005.11.30 | 2184 |
385 | 완도, 가족사진 모음.. 1 | 최유진 | 2005.11.30 | 2153 |
384 | 2005년 12월 시작.. 2 | 쫑 | 2005.12.02 | 2082 |
383 | 아빠 일하는 곳.. 4 | 쫑 | 2005.12.09 | 2191 |
382 |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1 | 쫑 | 2005.12.20 | 1991 |
381 | 특별출연 단장님 | 최유진 | 2005.12.22 |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