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9/200609250450.html
음하하하...
'잘 안팔리는 인재'에 해당되는구나..
그나마 '이중인격자'란 단어만큼 '인재'라고 표현해 주어서 감사할 따름..
미션 임파서블 3 (Mission: Impossible III, 2006)
존 그레이 (조선 인터뷰)
잘 팔리는 인재 (조선일보)
홀로 앉아 공상하기
포스트잇 프로그램.
후배 시집살이 (조선일보)
감
누군가를 좋아할 땐 (펌)
17-35의 아름다운 자태..
유종의 미
새 차를 구했다.
상사의 10대 '도덕적 범죄' (CNN 미니 인터넷판)
교육이 사람을 바꾸고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아듀~
다빈치 코드 (2006, 론 하워드 감독)
엑스맨: 최후의 전쟁
아이들 (선생님) 작품
아빠회사.
머리털 나고 나서 두번째 계산기..
모니터 정보
(이렇게 말하면 그 전 직장 욕하는.."잘 안팔리는 인재"가 되는걸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