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1/044/001/1108ff4a642d21c5fc60cb761573bc2a.jpg)
![](/files/attach/images/131/044/001/c94647151e30097b5ba7ebc60f283f8f.jpg)
해신 신라방세트장에서..
예나 지금이나 (조금 나아졌지만) 가족사진 찍기는 여전히 힘든 거 같다.
사진에 별 취미가 없어 보이는 아이들.. 심드렁한 표정..
"저 아저씨 바바, 하하하하 웃자~"
...했다가 잘못하면 나만 벙찌게 입만 벌리고 아이들은 안 웃을 수 있다. -_-
그러니, 어른이라도 잘 나와야지..
무 뽑기 (11월 둘째 주)
동균, 2005년 학예발표회 (11월 3일)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아빠 일하는 곳..
2005년 12월 시작..
완도, 가족사진 모음..
고집 부릴 걸 부려라..
뭘, 발견했을까.
동균아~ 하나, 둘, 셋!
가족사진 찍기 여전히 힘들다..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완도 청정해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