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위험한 계단을 올라가겠다고 떼쓰다 안된다고 고집부리는데,
도저히 내가 올라가다가도 후들거려서 떨어질 것만 같은 나무계단..
차라리, 골나 있어도 안 올라가는 게 낫지.
선아는 몸이 안 좋은데 이 넓은 장소를 다니다 지친거 같다..
-- 2005년 11월 27일, 해신 소세포구 세트장에서.. --
앞에서 보면 모른다.
옆에서 보면, 왜 이렇게 계단을 만들었을지..
2005.11.30 15:10
고집 부릴 걸 부려라..
조회 수 2184 추천 수 0 댓글 1
이렇게 위험한 계단을 올라가겠다고 떼쓰다 안된다고 고집부리는데,
도저히 내가 올라가다가도 후들거려서 떨어질 것만 같은 나무계단..
차라리, 골나 있어도 안 올라가는 게 낫지.
선아는 몸이 안 좋은데 이 넓은 장소를 다니다 지친거 같다..
-- 2005년 11월 27일, 해신 소세포구 세트장에서.. --
앞에서 보면 모른다.
옆에서 보면, 왜 이렇게 계단을 만들었을지..
뭘, 발견했을까.
완도, 가족사진 모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88 |
뭘, 발견했을까.
2 
|
최유진 | 2005.11.30 | 2118 |
| » |
고집 부릴 걸 부려라..
1
|
최유진 | 2005.11.30 | 2184 |
| 486 |
완도, 가족사진 모음..
1
|
최유진 | 2005.11.30 | 2153 |
| 485 |
2005년 12월 시작..
2
|
쫑 | 2005.12.02 | 2082 |
| 484 |
아빠 일하는 곳..
4
|
쫑 | 2005.12.09 | 2191 |
| 483 |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1
|
쫑 | 2005.12.20 | 1991 |
| 482 |
동균, 2005년 학예발표회 (11월 3일)
|
최유진 | 2005.12.28 | 2120 |
| 481 |
무 뽑기 (11월 둘째 주)
|
최유진 | 2005.12.28 | 2056 |
| 480 |
2학기 원생활 사진들..
|
최유진 | 2005.12.28 | 2252 |
| 479 |
재연이네서 실컷 놀다~
2
|
최유진 | 2006.01.03 | 2023 |
| 478 |
우리 개념없는 따님..
1
|
쫑 | 2006.01.04 | 1944 |
| 477 |
동균이 생일과 선아의 이메일 사연...
1
|
쫑 | 2006.01.11 | 2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