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근심걱정은 모두 떨쳐 버리고 싶은 순간들...
아름다운 풍경...
축복받은 날씨..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
정도리 구계등에서..
해신 소세포구 세트장
해신 신라방세트장
무당벌레 관찰 중..
신지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무 뽑기 (11월 둘째 주)
동균, 2005년 학예발표회 (11월 3일)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아빠 일하는 곳..
2005년 12월 시작..
완도, 가족사진 모음..
고집 부릴 걸 부려라..
뭘, 발견했을까.
동균아~ 하나, 둘, 셋!
가족사진 찍기 여전히 힘들다..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완도 청정해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