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하나 심어 놓은 콩, 드디어 싹 나고 콩이 매달렸다.
역시, 선아만 관심을 보인다.
작아서 아직 크려면 멀었는데 그 때까지 못 살게 굴지만 않으면 밥에 한번 넣어 먹고 아이에게 한 추억이 될 거 같다.
새 보금자리...
아침부터 생 지랄을 하다.
콩 심은데 콩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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