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아 어록..

by posted May 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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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에 갔을때 배꼽을 잡고 웃다가 여기에 써야지 하면서 잊고 있었는데..

날 빤히 쳐다보면서 선아 왈..

"아빠 말은 왜 말을 못해? 말은 말을 하기 싫어서 말 안해?"

말도 안되는 지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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