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6 13:08

[환상궁합 4인방]

조회 수 1132 추천 수 12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37030&mb=c#02영화 '판타스틱 4'를 괄호하고 이렇게 표현했더라..  어찌나 웃기던지..

주말에서야 1편을 본 것은, 2편을 남편이 보고자, 나를 위해 (? 혹은 자기를 위해) 부랴부랴 1편 떠 준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영화를 본다는 거 보담 더 웃긴 일이 있었기 때문..

한국에서 이 영화가 속편이 나온 것을 알지만, '판타스틱 4'라고 해서리 왜 아무 생각없이 벌써 4편인데, 언제 1 ~ 3편을 보느냐고 무식하게 얘기했던 거.. -_-  너무 어이없다는 표정을 한 남편의 표정이 압권.
덕분에 그래서 1편도 봤다.  보고 싶었었는데..  2편도 조만간 볼 수 있게 되었다. ^^  극장보다 앞서~

결론은,,  난 이런 영화 좋아한다.  킬링타임용이라곤 하나 재밌게 봤슴.  <엑스맨>이나 이런 걸 보면 나두 똑같이 '아무 능력이나 하나 가졌으면..  어떻게 쓸까' 등등을 생각하니까..  포스터에 제시카 알바가 너무 아니게 나왔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3 박은아 '다정다감' 2 file 최유진 2006.07.12 2661
922 해수욕장 별미 (조선일보 주말매거진) file 최유진 2006.07.13 964
921 추억의 외화 (네이버 블로그) 1 최유진 2006.07.14 1232
920 홈피의 목적이 호도될까봐... 2 최유진 2006.07.18 15348
919 술취한 아줌마의 낙서 (펌) file 최유진 2006.07.18 907
918 중국 피자헛 샐러드 담기 (펌, Humor Hani) 2 file 최유진 2006.07.19 1120
917 복 부르는 얼굴 (조선일보 Life & Style) 최유진 2006.07.19 1008
916 자녀 훈계 7계명 (고도원의 아침편지) 최유진 2006.07.20 1241
915 소문난 전국의 별미 (조선일보 주말매거진) file 최유진 2006.07.20 903
914 두 종류의 사람 (행복한 경영이야기) 최유진 2006.07.24 1098
913 노다메 칸타빌레 file 최유진 2006.07.24 1165
912 이씨네 집 이야기 (전 4권) file 최유진 2006.07.24 1180
911 Saving Private Ryan (라이언 일병 구하기) file 최유진 2006.07.24 1219
910 탈출 (하니 유머) file 최유진 2006.07.24 967
909 재미로 본 혈액형 순위들 (문화일보) 1 최유진 2006.07.26 1047
908 명성황후 사진 논란 (조선일보) 최유진 2006.07.27 1244
907 향수 링크.. 2 2006.07.28 1163
906 스승의 은혜.. 요즘 체벌에 대한... 1 file 최유진 2006.07.28 1346
905 러닝 스케어드 (Running Scared) file 최유진 2006.08.04 1608
904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3 (Final Destination 3) file 최유진 2006.08.04 1442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77 Next
/ 7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