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새 일자리를 시작했단다.
조금은 힘들고 조금은 외롭겠지만 그래도 이곳 홈페이지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줄 모른단다.
항상 너희들의 얼굴을 볼 수 있으니 말이다.
아빠 열심히 할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2 | 하음이 동생 다음이 | 최유진 | 2005.11.21 | 636 |
391 | 완도 청정해역에서.. | 최유진 | 2005.11.29 | 2112 |
390 |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2 | 최유진 | 2005.11.29 | 2077 |
389 | 가족사진 찍기 여전히 힘들다.. 3 | 최유진 | 2005.11.29 | 2041 |
388 | 동균아~ 하나, 둘, 셋! | 최유진 | 2005.11.29 | 2258 |
387 | 뭘, 발견했을까. 2 | 최유진 | 2005.11.30 | 2118 |
386 | 고집 부릴 걸 부려라.. 1 | 최유진 | 2005.11.30 | 2184 |
385 | 완도, 가족사진 모음.. 1 | 최유진 | 2005.11.30 | 2153 |
384 | 2005년 12월 시작.. 2 | 쫑 | 2005.12.02 | 2082 |
» | 아빠 일하는 곳.. 4 | 쫑 | 2005.12.09 | 2191 |
382 |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1 | 쫑 | 2005.12.20 | 1991 |
381 | 특별출연 단장님 | 최유진 | 2005.12.22 | 650 |
어서 자리잡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