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새 일자리를 시작했단다.
조금은 힘들고 조금은 외롭겠지만 그래도 이곳 홈페이지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줄 모른단다.
항상 너희들의 얼굴을 볼 수 있으니 말이다.
아빠 열심히 할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 | 심술꾸러기 선아 | 쫑 | 2005.09.07 | 2187 |
67 | 따로 또 같이. | 쫑 | 2006.01.17 | 2188 |
66 | 버섯키우기 | 최유진 | 2006.11.28 | 2189 |
» | 아빠 일하는 곳.. 4 | 쫑 | 2005.12.09 | 2191 |
64 | 철퍼덕~ 3 | 최유진 | 2006.06.12 | 2191 |
63 | 맘에 드는 사진 | 최유진 | 2006.03.27 | 2199 |
62 | 1학기 원생활 4 | 최유진 | 2006.08.23 | 2200 |
61 | 1호선 전철을 타고... 1 | 최유진 | 2005.10.10 | 2204 |
60 | 아빠와 버스타기... 2 | 쫑 | 2006.04.23 | 2212 |
59 | 얌전하고 착한 오빠.. | 쫑 | 2006.05.11 | 2214 |
58 | 2006년 8월 2일... 나... 2 | 최유진 | 2006.08.08 | 2224 |
57 | 2주만에 모인 가족들.. 1 | 최유진 | 2006.01.16 | 2227 |
어서 자리잡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