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9 09:02

아빠 일하는 곳..

조회 수 2191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대전에서 새 일자리를 시작했단다.

조금은 힘들고 조금은 외롭겠지만 그래도 이곳 홈페이지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줄 모른단다.

항상 너희들의 얼굴을 볼 수 있으니 말이다.

아빠 열심히 할께..
?
  • ?
    김동현 2005.12.10 22:13
    음...이자리를 차지했군.
    어서 자리잡기를...
  • ?
    병근아빠 2005.12.11 20:14
    쫑아형.. 화이팅..
  • ?
    김영문 2005.12.11 20:14
    형... 건강하세요... 벌써부터 보고 잡네...
  • ?
    보랍 2005.12.13 18:07
    건너건너 내려갔다는 소식 접하고 서운했습니~
    내려가기전에 얼굴 한번 보려고 했는데...서방도 서운해 하더라구요.
    건강하고 돈 많이 벌길 바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8 Emma 한복 사진 2 file 최유진 2006.01.10 693
247 수진이 & 정헌이 2세 1 file 최유진 2006.01.09 701
246 우리 개념없는 따님.. 1 file 2006.01.04 1944
245 재연이네서 실컷 놀다~ 2 file 최유진 2006.01.03 2023
244 2학기 원생활 사진들.. file 최유진 2005.12.28 2252
243 무 뽑기 (11월 둘째 주) file 최유진 2005.12.28 2056
242 동균, 2005년 학예발표회 (11월 3일) file 최유진 2005.12.28 2120
241 삼삼회 결성 file 최유진 2005.12.22 876
240 특별출연 단장님 file 최유진 2005.12.22 650
239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1 file 2005.12.20 1991
» 아빠 일하는 곳.. 4 file 2005.12.09 2191
237 2005년 12월 시작.. 2 file 2005.12.02 2082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