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6 13:07

재밌었던 영화

조회 수 1037 추천 수 10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나는 전설이다>
http://www.iamlegend2007.co.kr/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4191

윌스미스가 거의 1인 역할로 영화의 독보적인 존재였던 작품.  콘스탄틴 만든 감독이 만들었다.
세계에서 가장 복잡하고 번화한 미국 뉴욕을 폐쇄하고 영화를 찍었고 텅비고 훵한 멸망의 도시를 만들어낸 부분들이 볼만하다.  내용은 박진감보다는 오히려 무섭고 슬프기까지 했던 영화다.


<캐리비안의 해적 3:  세상의 끝>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3679#story

21세기 가장 신비스런 카리스마라는 조니 뎁의 캐리비안 해적도 벌써 3편이지만 내용은 끝나지 않았다.
갈수록 코믹하고 이젠 해적선과 범선을 만드는 솜씨는 대단한 거 같다.
으~  제발 이런 영화는 이젠 영화관에서 봐야 하는 게 강렬한 새해 소망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3 방에서 바라본 풍경.. file 2006.01.06 1052
822 주말에 본 영화 2 ~ 4편 1 file 최유진 2007.02.14 1052
821 집구조 file 2010.09.03 1052
820 언니, 그만 좀 낳으세요~ 최유진 2005.10.27 1053
819 결국.. 위대한 저널리즘의 승리 최유진 2005.12.23 1053
818 대암산, 양구 여행 최유진 2010.07.22 1053
817 F420 사용기 2005.07.10 1054
816 구조조정 최유진 2008.10.10 1054
815 추기경님 선종 최유진 2009.02.18 1054
814 박태환을 위한 변명 (조선일보 스크랩) 최유진 2009.08.03 1054
813 갈수록 힘들다.. file 최유진 2005.08.29 1055
812 Christmas때 본 TV 영화 2 file 최유진 2005.12.26 1055
811 이순신 장군 어록 중에서.. 1 최유진 2005.10.13 1056
810 산행준비물 체크리스트 file 2011.07.27 1056
809 공휴일이면 나무 심었을래나? file 최유진 2006.04.05 1057
808 이런 시험문제를.. file 최유진 2006.07.05 1057
807 그저 그랬던 영화 file 최유진 2007.12.26 1057
806 (05년 2월) 사이트검색어에서 빼기 위해 제목변경합니다. 36 secret 2004.09.01 1058
805 저무는 한 해의 일출.. file 최유진 2006.01.03 1058
804 강원도 바우길 정보 최유진 2010.09.13 1058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77 Next
/ 7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