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이럴때 남기지 실밥뽑으면 못남기니깐.. 선아 튜브 끌어주다가 조개톱에 발을 담궜다.. 그랬더니 이렇게 되었다...지금은 쩔룩 거리고 있지만 나중에 아이가 어른이 되면 빙그레 웃으며 볼 수 있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