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
0
or
Today :
0
로그인
회원가입
ID/PW 찾기
HOME
Family
Friends
Food
Photo
Trip
여러것들
Home
Friends
T
기본글꼴
기본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뷰어로 보기
2006.01.16 21:35
내 이쁜 아이..
쫑
조회 수
21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하얀옷이 잘 어울리는 놈이다.
허기사...지새끼 안이쁜놈이 어디있겠냐마는...^.^
Prev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2005.12.20
by
쫑
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
Next
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
2005.09.12
by
쫑
0
추천
0
비추천
Atachment
첨부
'
1
'
DSC_4170.jpg
,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누가 트리케라톱스를 잡아 먹었을까
웅진 과학동화 20% 세일 기념으로 거금을 투자해서 60권짜리 전집을 질러 버렸다~ 그래도 하나씩은 투자하기로 결정했었으니까. 남편은 모니터, 나는 한약, 애들은 책. 보영이 아들 현진이가 가장 좋아한다는 <누가 트리케라톱스를 잡아 먹었을까> 편... 초식...
Date
2006.11.28
By
최유진
Views
2385
Read More
놀이터에서..
10월 말, 아파트 뒤 놀이터에서.. F90X + 후지 200 필름 + 24 ~ 135mm 쎄게 안 밀어 준다고 골난 선아~ 무지 날씬해 보임. 기쁨가득반 주형이~~
Date
2006.11.17
By
최유진
Views
1012
Read More
놀이터..
동균이가 몰래 다가와서 조심스럽게.. "아빠 음..음..나 말야. 잠바입고 놀이터가서 음..놀래. 지금 아이들있어. 엄마들도 있고.." 나가보니 아무도 없다. 그래도 아이들이 노는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Date
2005.11.06
By
쫑
Views
2100
Read More
놀이동산
애들 유치원 때 산책 가 보고 처음으로 같이 놀이 기구 타러 가 본 롯데월드~ 당연하지만, 놀이기구를 왜 타는지 새삼 느끼게 해 준 시간. 스트레스 팍팍 풀린다. 간만에 소리 꽥꽥 지르며 엔돌핀 돌았던 하루.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았던 인파에 오후에는 점...
Date
2012.05.02
By
최유진
Views
1840
Read More
노현웅
열심히 의사수행과정인 친구다. 돼지띠인데 이친구 또한 웃음소리 통쾌하고 어떤 사람과도 격이 없이 잘지낸다. 돼지띠가 워낙에 쪽수가 많다. 헤아려 보자면 노현웅, 배준호, 정창용, 조혜원, 윤근영, 권혜정, 최지은, 장윤석등등..
Date
2004.10.18
By
쫑
Views
1379
Read More
녀석들...
어느 누구나 왜 일을 열심히 하는지, 왜 사는지 물으면 목표는 언제나 '가족'이다..
Date
2010.10.15
By
최유진
Views
1661
Read More
내가 좋아하는 사진
작년인거 같은데.. 잘 모르겠슴.. 어쨌건 지난 겨울 쯤.. 이 때를 기점으로 점점 못나지는 거 같음..
Date
2005.09.05
By
최유진
Views
2105
Read More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아이들의 환한 웃음..필카로 찍은거다.
Date
2004.09.07
By
유희종
Views
1683
Read More
내 책상위의 크리스마스
우편함에 온지는 몇일 된듯 한데 이곳에 내려와서 아직 우편함까지는 적응을 못해서 지나쳤는데 어제 와이프한테 이쁜 카드가 왔다. 근사한 메세지를 포함하여.. 힘든것도 없지만 기운이 난다. 고맙네..크리스마스카드는 이젠 늦었고 연하장이나 보냄세..
Date
2005.12.20
By
쫑
Views
1991
Read More
내 이쁜 아이..
하얀옷이 잘 어울리는 놈이다. 허기사...지새끼 안이쁜놈이 어디있겠냐마는...^.^
Date
2006.01.16
By
쫑
Views
2124
Read More
내 열정의 춤을 3초만 보여주고 난 퇴장한다.
어떤 음악이든 개의치 않는다. 어느 장소건 가리지 않는다. 단! 길게 안한다. 따라들 하지마라..다친다. (스페이스9의 빈무대에서 엡슨언니들이 틀어주는 행사용 음악에 따라..)
Date
2005.09.12
By
쫑
Views
2170
Read More
내 아이들..
동균, 선아
Date
2006.06.19
By
쫑
Views
2259
Read More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52
Next
/ 52
GO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