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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파슨지 콤파슨지, 새벽 5시부터 데스티네이션 생각나고 덜덜 떤 생각하믄 흑흑 ㅜㅜ
2010년 9월 2일 이른 아침, 네줄로 금 가고 실리콘 떨어진 후 덜컹덜컹 거리는 와중에, 깨진 윗집의 난간 소리가 더 무서웠다. 빨랑 끼우기나 했으면 시원하건만 열흘도 더 걸리네. 농사짓는 농어민 마음만 하겠느냐만 속이 쓰린다.
2010년 크리스마스
아이들 승용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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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미워하는 거 만큼 힘든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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