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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무가 비료를 주지 않아도 말라 죽지 않는 것처럼 우리도 격려 없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따뜻한 보살핌을 받지 않는 한 우리는 결코 자신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하며, 혼자 방치된 나무처럼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습니다.
수만 톤의 가시는 벌 한 마리 불러 모으지 못하지만
한 방울의 꿀은 수많은 벌떼를 불러 모은다는 서양 속담이 있습니다.

리더십의 대가인 '워렌 베니스'는 '선생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학생은 그 사실 만으로도 지능지수가 평균 25나 올라간다'
이렇게 말한 바 있습니다.

칭찬과 격려는 자신감을 낳고 자신감은 성과를 낳는 선순환 매커니즘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리더십에는 많은 능력과 자질, 그리고 기술이 요구되지만 잘한 일을 칭찬함으로써 얻어지는 격려와 높은 사기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합니다.

우리 사회는 상대방을 칭찬하기보다는 질책하거나 상대방의 단점을 말하는 것이 더 일반적인 듯합니다.
하지만 남의 단점은 바보의 눈에도 보이지만 장점은 현명한 사람에게만 보인다고 합니다.

칭찬은 인간관계의 윤활유와 같고
상처에 치료약을 발라 주는 것과 같습니다.
칭찬은 자신과 타인의 인생을 춤추게 합니다.

-e서율교육소시 (마음으로 전하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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