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9 11:30

스케이트보드 동영상

조회 수 1120 추천 수 1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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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탄다...



(출처 : http://www.theskeit.com/)
초보자 가이드  스케이트보드 시작하기



Q1.보드는 어떻게 구입하는게 좋은가요?

보통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체육사에서 판매하는 스케이트보드를 들고 보드를 배우러 나옵니다.

그러나 실제로 스케이트보드는 전문적인 스케이트보드샵에서 파는 보드를 사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체육사에서 판매하는 보드는 데크의 탄력도 떨어지고 트럭의 성능도 현저하게 낮으며 휠도 금방 닳고 베어링 및 기타 하드웨어의 기능이 제 구실을 못하며 전문적인 보드와는 현저히 차이가 납니다.

현재 큰 포탈 사이트에서 스케이트보드를 치면 전혀 다른 물건들과 성능이 입증되지 않은 보드들을 마구 팔고 있는데

검증되지 않은 물건들이 대부분입니다. 꼭 전문적인 스케이트 보드샵에서 구입하세요.

보드는 조립식 같은 물건이라 샵에 가시면 데크도.트럭도,휠도 하드웨어도 다 취향에 맞게 고르는 것이 보통입니다만 요즘은

컴플릿 보드라고 하여 전문적인보드를 완제품으로 만들어놓은 것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10~17만원까지있는데 당연히 좋은 질의(캐나다나 미국산) 보드는 가격때 15~17만원으로 높으며 중저가의 저렴한 컴플릿은 10만원 선으로 판매되고 있입니다.





Q2.보드는 어디서 타며 배울 수 있나요?

첫째로 가장 보편적인 루트는 본인이 사는 지역의 이름+스케이트보드를 합쳐 검색해 보면 동호회나 까페가 나오는데

가입을 하고 그지역의 활동 스팟(보드타는 장소)에 나가 보더들과 친해지면 타는 법도 배우며 그렇게 시작합니다.



두번째로 전혀 동호회나 활동클럽을 찾을 수 없을 시엔 공개 강습을 통해 보드를 배울 수 있습니다

현재 공식적인 강습지역은 서울과 수원에 있으며 파크와 스트릿, 무료와 유료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강습은 무료이며 샵을 통해 강습을 자유롭게 배우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료강습은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정확한 방법을 가르쳐 주는 수원시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강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외에 중,고등학교 C.A와 개인강습도 있습니다.





Q3.처음보드를 탈 때 무엇부터 배우나요?

처음보드를 시작할 때

푸쉬오프(앞으로 나아가기)->틱택->엔드워크->엔드오버->샤빗->윌리->본네스->알리->팝샤빗->킥플립,힐플립...

이러한 순서로 배우게 되는데 제대로 뛰고 빠르게 달리기위해선 올바른 걸음걸이와 바른자세가 필요하듯

푸쉬오프,틱택,엔드워크,엔드오버,샤빗등을 안정적으로 탈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하신후 알리를 배우시는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처음 보드를 타러 나오는 사람들은 이 알리(일반적으로 점프라고)를 배우고 싶어하시지만 제대로 된 기초

능력이 없는 상태로  알리를 배우게 되면 불안정하고 높지도 않고 위험한 스타일로  배우게 되고 맙니다.

그후에 고치려면 굉장히 오래 걸리니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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