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아빠가 찍었다..
화알짝 웃는 아이들의 미소만 봐도 깔깔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기분 좋아지는 사진..
두 녀석 다 장난감 화장품을 입술에 바른 듯 하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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