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3 17:27

Goodbye, Harry Potter

조회 수 976 추천 수 6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http://movie.naver.com/movie/mzine/cstory.nhn?nid=1153http://movie.naver.com/movie/mzine/cstory.nhn?nid=112598년, 결혼하고 나서 남편이 이 소설 참 재밌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 소설이란 장르 자체에 관심이 별로 없던 내가 회사 책상에서 몰래 몰래 하루 한권씩 읽어 내렸던 <해리포터>.  위대한 작가 조앤 롤링.  궁핍한 삶 속에서 빛났던 그녀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어떻게 값으로 매길 수 있을까.  판타지는 공감대 형성이 부족할 수 있을 텐데...  소설은 중간 단계로 갈수록 권수가 길어지는데 책으로는 <불사조기사단>이 가장 재미있고 박진감 넘쳤다.

영화는 2001년부터 10년 간 총 8편 (7편은 두번으로 나뉘어)이 제작되었다.  감독도 바뀌면서 배우들이 그대로 10년간 같은 시리즈에 출연을 하면서 스타일을 지키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극장에서 영화를 본 것은 3편 아즈카반의 죄수, 5편 불사조기사단, 7편은 2개 다 보려고 했지만 두번째 영화만 이번 여름에 별러서 봤다.  마지막편은 꽤 재미있게 봤다.  액션도 화면도 내용도 나름대로 다 멋지고...


potter01.jpg
1편 <마법사의 돌>


potter02.jpg
2편 <비밀의 방>


potter03.jpg
3편 <아즈카반의 죄수>


potter04.jpg
4편 <불의 잔>


potter05.jpg
5편 <불사조 기사단>


potter06.jpg
6편 <혼혈왕자>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23 女子의 욕심 1 2004.11.24 1429
1522 히딩크의 '스타 길들이기' 최유진 2005.06.20 1376
1521 흑인의 실체.. file 최유진 2005.07.13 1411
1520 휴가지만... 3 file 최유진 2007.08.14 1441
1519 휴가지만... 2 file 최유진 2007.08.14 1383
1518 휴가지만... file 최유진 2007.08.14 1481
1517 훈민정음 file 최유진 2012.01.10 1152
1516 후배 시집살이 (조선일보) file 최유진 2006.10.11 1316
1515 회사생활.. file 최유진 2005.07.27 1233
1514 회사 컴사양 2004.11.26 1033
1513 1 최유진 2005.03.29 1296
1512 황제가 쵸콜릿 물 50잔을 마신 이유 (조선일보 주말매거진) 최유진 2006.02.13 1485
1511 황우석 교수 (하니 유머 펌) 1 file 최유진 2005.12.06 1006
1510 황당한 이웃 (Humor Hani) file 최유진 2006.08.29 962
1509 황당한 메뉴판 (유머 하니) 2 file 최유진 2006.09.11 1421
1508 황당하지만 똑똑한 영화, <데쟈뷰> 1 file 최유진 2007.04.10 1474
1507 황당뉴스 3 file 최유진 2006.06.01 1520
1506 활성산소를 막는 채소와 과일 (조선일보 11월 23일자) file 최유진 2005.11.23 1091
1505 환절기 면역력 최유진 2014.03.25 682
1504 화정 (화려한 정치, 빛나는 다스림) 최유진 2015.08.11 55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7 Next
/ 7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