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목욕 후.. 동균아빠가 모처럼 인터넷에서 접는 방법까지 익혀가며 해 준 솜씨.
목욕을 터프하게 한 건가. 눈 밑엔 긁힌 자국까지..
2006.04.10 10:31
오랜만에 보는 삼순이 찜질방 패션~
조회 수 2159 추천 수 0 댓글 7
일요일 목욕 후.. 동균아빠가 모처럼 인터넷에서 접는 방법까지 익혀가며 해 준 솜씨.
목욕을 터프하게 한 건가. 눈 밑엔 긁힌 자국까지..
장하다, 내 아들~~
곰돌이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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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무대뽀..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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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의 사진은 기집애 사진이 아냐..남자놈이지 누가 저걸보고 기집애라고 하겠어.
허기사 지 오빠보다 더 설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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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짱 귀여워요.
쫑아오빠 그런데 머리에 쓴 수건 어떻게 그렇게 만들어요?
TV에서 찜질방 나올때 보고 항상 궁금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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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숙~ 인터넷에서 치면 나오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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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기 집에 한번 놀러와. 그러면 선아랑 똑같이 해줄께..
을매나 좋아..얼큰하게 애엄마, 나, 원수기 한잔 먹고 얼굴 벌개져서 저 모자 쓰고 있으면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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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귀여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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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직도 양머리 접는법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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