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부터 줄곧 붙어서 살아온 친구다.
학교다닐때 일주일에 5일근무제로 술을 같이 펐던 친구다.
다정하고 사근사근한 친구다.
이 친구한텐 신세진것도 많다.
얼굴은 동안인데 머리가 하얗게 세었다.
염색좀 하지..애새끼..
아이들과 외출
아이들과 외출 -1
27개월짜리의 표정
이석규 - 가장 친한 친구
정진성 - 가장 친한 친구
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2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기린우리앞.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피곤도 하겠지.
감사해야 할 듯.. 이런 친구가 있다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