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18 14:23

장꽁농원

조회 수 103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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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년 대하철이 되면 안면도를 간다.

내가 못갔을적 나를 배신하고 지들끼리 갔다.

어찌나 배가 아프던지..

장꽁농원에서 항상 숙박을 하고

이번해에도 10월 30일에 거길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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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4.10.27 09:21
    참고로, 장꽁농원 장석창 사장님은 울 친정 아버지 절친한 동기 중 한분의 동생이십니다.
    사모님은 내가 다니는 회사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연결되었구요..
    그래서 우리 결혼하고 먹동과도 연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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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랍 2004.11.01 18:12
    아~ 그러시구나. 거기 사장님이 인상도 그렇고, 말씀하시는 것도 푸근해서 참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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