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년 대하철이 되면 안면도를 간다.
내가 못갔을적 나를 배신하고 지들끼리 갔다.
어찌나 배가 아프던지..
장꽁농원에서 항상 숙박을 하고
이번해에도 10월 30일에 거길 가기로 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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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류보경 1 | 쫑 | 2004.10.18 | 1235 |
사모님은 내가 다니는 회사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연결되었구요..
그래서 우리 결혼하고 먹동과도 연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