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1/299/001/1697e7d824bd240dd5bc9c9337ee1b67.jpg)
아예, 초탈한 자세이다...
후지 200
F90X
Sigma 24 ~ 135mm
![cherry 0.jpg](/files/attach/images/131/299/001/53788e87972f195bd0c728c143f7d7e9.jpg)
결국, 울음보를 터뜨리고..
![cherry 02.jpg](/files/attach/images/131/299/001/7f3656d3c3076c073dcc0adb86be0c85.jpg)
동균인 달래면 금새 돌아오는데..
![cherry 06.jpg](/files/attach/images/131/299/001/964695d284a442b738313954f14fbf8c.jpg)
아빠의 인내심이 더 대단한 듯.. 내내 숨고르기를 반복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있다.
![cherry 04.jpg](/files/attach/images/131/299/001/ed54b56457840a765cf807ac29c46063.jpg)
골난 표정을 지어야 하는데 슬며시 눈 뜬 거 봐라~~ (필름에 스크래치가 간듯)
땡깡 부리기 사진 보충 (필름)
밝은 웃음..
아빠와 버스타기...
과천 경마공원에서.
피곤했던 아이들..
2006년 4월 23일 현재..
신데렐라 패션
지딴엔...
으이그..옷입고 노는 꼬락서니 하군..
얌전하고 착한 오빠..
둘이서 서로들 잘 놀아준다.
나는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