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초탈한 자세이다... 후지 200 F90X Sigma 24 ~ 135mm 결국, 울음보를 터뜨리고.. 동균인 달래면 금새 돌아오는데.. 아빠의 인내심이 더 대단한 듯.. 내내 숨고르기를 반복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있다. 골난 표정을 지어야 하는데 슬며시 눈 뜬 거 봐라~~ ...
2008년 12월 6일 토요일) 유치원 산타잔치가 있는 날, 이번 해 들어 가장 추웠던 겨울 날이다. 유달리 기억이 난다. 동균 아빤 회사에서 관악산 등반가고, 동균인 학교 가고, 아침 최저가 영하 12.4도였던.. ㅠㅠ 동균이 학교에서 늦게 오길래 낮에 잠시 20분 ...
내일이 생일인데 덕분에 낮엔 집 근처에 생긴 VIPS가서 간만에 싱싱한 연어도 먹어 보고.. 블루베리 케익 작은 거.. 보라색이 눈에 확 띄어 고른 케익. 크림은 엄청 포슬하고 빵도 부드럽고 촉촉하다. 생일 축하해요... 2007년 10월 3일> 꽃게 사건 (?) 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