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9 11:07

최근석 가족

조회 수 100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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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이나 오래 알고 지냈던 형이다.

산쪽을 얘기한다면 이 선배만큼 더 아는 사람이 있을까..

언제나 재미있고 술잘드시고 힘좋고(?)...

왼쪽부터

최진영, 남진숙, 최주영, 최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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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유진 2004.11.01 08:58
    근석 선배 얼굴 봤다 한참 웃었네.
    애들 얼굴이 넘 변해서 못 알아 보겠어.
  • ?
    최근석 2004.11.25 23:17
    유진씨! 글로라도 만날수 있어서 반가워요.
    집에만 글 올리지 마시고 산악회에도 글 좀 올려주세요.
    얼굴도 한번 보여주시고.
    희종아! 너 사진 언제 줄래?
    그리고 너 한테 옛날에 월출산가서 찍은
    주형이 사진 있을텐데 혹시 있나보고 만약에
    있으면 다음에 갖다줘.
    그리고 우리 애들 이름은 주형이와 진형이야.
    1월 산행때 보자.
  • ?
    최유진 2004.11.26 08:28
    애 둘 낳고 무지막지하게 퍼진 살 땜에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등산은 저에게 너무나 힘들어서.. 계단 오르는 것도 괴로운데.. -_-
    애들 사진 아직 덜 드렸어요, 제가 빠뜨려서..
    언니도 뵙고 싶네요..
  • ?
    최근석 2004.11.26 23:53
    애 낳으면 대체로 그렇게 되는것 아닌가요?
    물론 희종이도 어느정도 역할을 했을것이고.
    맛집만 찾아다닐테니 살이 정리될(?) 시간이 없겠죠.
    등산은 다이어트에 무척 좋습니다.
    제가 느끼고 있거든요.
    예전에 산에 많이 다닐때는 살이 찔 틈이 없었어요.
    평소에 꾸준하게 걷기라도 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또 한가지 맑은 공기를 많이 마시면 아토피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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