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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사연도 많고 추억도 너무 많아서 일일히 쓰기가 힘들정도다.
85년에 가입을 해서 -조국순례대행진 참가자들-
여지껏 모임을 가지고 있다.
다들 산에는 도사들이다.
각자 맡은바 돈벌이에 열심히들 하고 있고 지금은 2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산행을 한다.
왼쪽부터
김호성, 임난영, 구선아, 원선영, 손성기, 박재현(현회장), 신진섭, 김경선, 교수님(손성배)
아래로 최근석, 남진숙, 김은경 그리고 많은 2세들...
책 읽기가 좋아
철퍼덕~
첨 참석해 보는 공예교실
청계천 & 광장시장 나들이
청계천 문화관 커피숍에서
청태산 휴양림에서
청학산악회
초등 졸업
최근석 가족
최윤정, 양은혜
추석날
추억의 앨범을 뒤지다..
얼마전에 동네 산악회 들어가셔서는 당신이 젤 영계라고 좋아라 하고 계시던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