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02 16:40

송영민 채경임

조회 수 100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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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부부다. 아들이 하나 있는데 그냥 영민이랑 똑같은데 좀 어리다고 상상하면 된다.

언제나 세심하고 잘챙긴다. 병근엄마는 준먹동사람이다.

우리 애엄마와 여러가지 인연이 잘맞는다.

그래서 어디 갈라치면 애엄마는 병근엄마가 가는지 안가는지 부터 챙길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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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4.11.03 07:58
    언제봐도 친구같은 부부.. (갈수록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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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민이지요 2004.11.06 09:11
    크크..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겨울 여행 계획해야지요.. 이번엔 병근이 꼭 데리고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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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4.11.08 14:27
    이야~~ 대찬성!
    눈 좀 푹 파인 곳으로 갔슴 소원 없겠다.

  1. 조금 더 가깝게..

  2. 실컷 먹고나니 배불러서 기분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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