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1/021/013/c0d17f9212ad4642ec3403fc482745fe.jpg)
영민부부다. 아들이 하나 있는데 그냥 영민이랑 똑같은데 좀 어리다고 상상하면 된다.
언제나 세심하고 잘챙긴다. 병근엄마는 준먹동사람이다.
우리 애엄마와 여러가지 인연이 잘맞는다.
그래서 어디 갈라치면 애엄마는 병근엄마가 가는지 안가는지 부터 챙길정도다.
조금 더 가깝게..
실컷 먹고나니 배불러서 기분도 좋고...
최근석 가족
임난영
손성기
김호성
구선아 원선영
청학산악회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송영민 채경임
04년 안면도 여행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