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13 08:52

진성이 2세

조회 수 94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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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영..04년 12월 현재 11개월짜리 아이

낮도 안가리고 잘 울지도 않고 애가 얼마나 이쁜지 모른다.

첨엔 진성이의 마나님 얼굴이 보였는데 보면 볼수록

진성이의 얼굴도 묻어 나온다.

참으로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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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각생 2004.12.13 13:45
    귀여운 놈! 장시간 울지않고 버텨줘서 고맙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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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4.12.13 13:46
    정말, 어찌나 점잖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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