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애가 다른쪽의 애덜은 울고불고 난린데
야는 울지도 않는다.
얼굴을 딱 봐라..울게 생겼나.
애 참 말없게 생기지 않았나.
지 애비 닮았으면 엄청 시끄러울텐데...푸후..
1/29일이 생일이라고 한다.
어쨌든 아빠처럼 성실하고 듬직한 사내아이로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엊그제 돌잔치를 한다고 하기에 가서 밥먹어 줬다.
최윤정, 양은혜
삼삼회 결성
Intercon Wedding
안면도 올해 친구들
문경, 제천, 대전, 춘천 모임
아래에 이어 정진성 쥬니어..
정운오
수형부부
순일부부
재정, 순일, 수형
8월 부산 이기대 트레킹
정창용, 조혜원, 남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