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5 11:38

휘경과 시연

조회 수 73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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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딸기' (딸, 기집애) 엄마가 되었다.
시연이 동생 이름은 뭘로 지었는지..
전화 해 봐야 겠다..
communication실의 art director~
막내인데, 막내같지 않은..
미술과 사진이 취미라서 한창 때 같이 사진 찍고 다닐 때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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