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딸기' (딸, 기집애) 엄마가 되었다.
시연이 동생 이름은 뭘로 지었는지..
전화 해 봐야 겠다..
communication실의 art director~
막내인데, 막내같지 않은..
미술과 사진이 취미라서 한창 때 같이 사진 찍고 다닐 때가 좋았는데..
벌써 '딸기' (딸, 기집애) 엄마가 되었다.
시연이 동생 이름은 뭘로 지었는지..
전화 해 봐야 겠다..
communication실의 art director~
막내인데, 막내같지 않은..
미술과 사진이 취미라서 한창 때 같이 사진 찍고 다닐 때가 좋았는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12 |
2005년 12월 시작..
2 
|
쫑 | 2005.12.02 | 2082 |
| 511 |
우리집 오리들..
|
쫑 | 2005.09.07 | 2080 |
| 510 |
용산 스페이스9
1
|
쫑 | 2005.09.11 | 2078 |
| 509 |
뛰어드는 건 아이들만의 특권이다.
1
|
최유진 | 2006.05.22 | 2078 |
| 508 |
선아야~ 그만 놀고 가자...
2
|
최유진 | 2005.11.29 | 2077 |
| 507 |
땡깡 부리기 사진 보충 (필름)
|
최유진 | 2006.04.20 | 2075 |
| 506 |
오르세 미술관 전
|
최유진 | 2011.07.31 | 2075 |
| 505 |
유치원 산타잔치
|
최유진 | 2008.12.29 | 2074 |
| 504 |
밝은 웃음..
2
|
쫑 | 2006.04.23 | 2067 |
| 503 |
이것은 무엇일까요? (행복한 경영이야기 발췌)
|
최유진 | 2006.01.20 | 2065 |
| 502 |
Happy Birthday Dear My Husband
|
최유진 | 2007.10.03 | 2065 |
| 501 |
단오날의 지방선거
2
|
최유진 | 2006.06.01 | 20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