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5 12:30

혜선이

조회 수 7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꾸준히 먼저 연락해 주기를 마지않는 혜선이 덕분에
10년 전의 유럽지기가 이어질 수 있었던 거 같다..

나이차도 많이 나는 이 언니를..

혜선이를 보면 착한 딸, 화목한 가정, 다정한 누나,
심지어는 사촌들과 친척들까지도 잘 챙기는 표상이다..


2003년, 친구랑 또 유럽을 갔다고 함..  부러워..
?

  1. 선희씨 퇴사..

  2. Emma 모녀 만나기

  3. 김영문

  4. 혜선이

  5. 재연이 재훈이

  6. 휘경과 시연

  7. 현윤 & 토니 & 엠마

  8. Emma, 자주 등장하는군..

  9. 옛날 사진 둘.

  10. 수진이, 정헌이, 그리고 2세 재현

  11. 연우..

  12. 2세들 합동 생일잔치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