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전철은 자주 타봤는데 시내버스는 한번도 안타봤지.
그래서 일부러 한번 버스를 탔지.
의젓하네..짧은 구간이라서 그런지 멀미증상은 안보이고..
아빠랑 다닐때 택시만 안타봤네. 나중엔 택시도 타봐야겠네.
밝은 웃음..
아빠와 버스타기...
과천 경마공원에서.
피곤했던 아이들..
2006년 4월 23일 현재..
신데렐라 패션
지딴엔...
으이그..옷입고 노는 꼬락서니 하군..
얌전하고 착한 오빠..
둘이서 서로들 잘 놀아준다.
나는 달린다..
행복가득 유동균 가족: 2006년 파란나라 운동회
신기하게도 버스타면 벌미를 안해요. 그래서 허구헌날.. 버스를 태웠더니..
버스 노선번호를 다 외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