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내 홈피 '지인란' 장식하느라 사진 좀 하나 보내라고 했더니, 매번 바쁘다고 하더만
이제사 하나 보내줬는데 언제 어케 찍은 건지.. 밤인가..
회사 어느 분이 '원숙형님'이라고 지어줬었다.
회사에서 사장님 다음으로 여전히 '바쁘다'...
연애질하느라 바쁘면 구박이나 안 당하지..
송영민
원숙형님..
쾌유를 빌어~
봄날, 이모랑...
Emma 7개월..
룸메이트 언니
(조인트)동문 후배들..
9월에 만날 Emma
홍대 앞 "스티플"
광주의 김지현
조혜원
수진이 식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