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8 15:34

광주의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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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성훈씨, 진오

이쁜친구였다. 싹싹하기도 했었고 그래서 편하고 맘착한 신랑을

만나서 알콩달콩 잘사는것 같다.

특히 아이가 너무 이쁘다. 이 아이때문에 같이 여행간 어른들이

웃음을 그칠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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