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1/317/001/ba6812fce7248aa408efa311927207c8.jpg)
아빠따라 바람쐬러 다녀온길에 많이 졸렸나보다.
자다 일어나더라도 우리 아이들은(특히 선아) 짜증을 안낸다.
전철에서 내려 선아를 안고 올라왔는데 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선아야...물고기 있다"하니까 번뜩 눈을 뜨며 웃는다.
전철역의 어항턱을 톡톡히 봤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 |
남연우, 이건익
![]() |
쫑 | 2004.09.22 | 921 |
583 |
형들과 아우들
2 ![]() |
쫑 | 2004.09.22 | 869 |
582 |
정창용, 조혜원, 남연우
5 ![]() |
쫑 | 2004.09.22 | 918 |
581 |
조수형 결혼식
![]() |
쫑 | 2004.09.22 | 796 |
580 |
이영림
![]() |
쫑 | 2004.09.22 | 871 |
579 |
최윤정, 양은혜
1 ![]() |
쫑 | 2004.09.22 | 876 |
578 |
이재정
1 ![]() |
쫑 | 2004.09.22 | 750 |
577 |
김영문
1 ![]() |
쫑 | 2004.09.22 | 742 |
576 |
김지현
1 ![]() |
쫑 | 2004.09.22 | 787 |
575 |
권혜정, 최지은
2 ![]() |
쫑 | 2004.09.25 | 870 |
574 |
한용삼
3 ![]() |
쫑 | 2004.09.25 | 854 |
573 |
정운오
2 ![]() |
쫑 | 2004.09.25 | 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