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3 08:25

지역주민 임성균..

조회 수 769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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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와의 인연도 언 10여년이 넘었다.

듬직하고 점잖고 형같은 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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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5.08.23 10:07
    꼭 무슨 첩보원 처럼..
    그러나, 목에 분홍 끈 (앞치마)을 달고 있는 남자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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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균 2005.08.26 13:31
    흐흐..사진 올리셨군요.
    형수님은 포인트를 바로 잡아내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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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5.08.26 14:23
    저도 먹고 싶어서 그렇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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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균 2005.09.23 02:58
    언제 형수님도 한 번 모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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