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꽁에선 미처 단체사진을 못 찍고, 마지막 코스인 해미 향수가든에서 점심을 먹은 후 단체사진을 찍다..
이렇게 모아 놓고 보니.. 줄줄이 가족들이 참 많구나, 어느새..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고마웠어요.. 등등...
(중간에 올라가다 맘에 맞으면 저녁 먹으러 뭉쳐요.. 킥!)
조만간 걸쩍지근하게 술마시러 또 만날 걸 뭐~ -_-
박수칠 때 떠나라
조수형
쿨한 여자, 송유정..
Emma 맛보기 사진
현윤, 캐나다 유학 전 송별회..
Emma, 10개월 된 인형...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1학년 체험학습 날
특별출연 단장님
인터콘 담당 지배인..
다음에 또 만나요..
대전댁 이유정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