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꽁에선 미처 단체사진을 못 찍고, 마지막 코스인 해미 향수가든에서 점심을 먹은 후 단체사진을 찍다..
이렇게 모아 놓고 보니.. 줄줄이 가족들이 참 많구나, 어느새..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고마웠어요.. 등등...
(중간에 올라가다 맘에 맞으면 저녁 먹으러 뭉쳐요.. 킥!)
조만간 걸쩍지근하게 술마시러 또 만날 걸 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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