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이 잠시 뜸하더니, 애를 평균치를 넘기게 키워내려고 온갖 정성을 다 쏟고 있었더만..
으~ 현윤.. 지독한거냐, 대단한거냐..
뱃 속에 있을 때부터 신경쓰더니만..
니가 젤루 대단타~
양말과 셋트로 된 옷이라는데 고집스러워서 도저히 양말은 못 신겼다는 스토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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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 2011년 동균 생일 | 최유진 | 2011.01.21 | 1614 |
547 | 공방에서 | 최유진 | 2011.01.17 | 1684 |
546 | 선아 책장 | 최유진 | 2011.01.01 | 1818 |
545 | 2010년 마지막 휴가 | 최유진 | 2011.01.01 | 1723 |
544 | 써니 친구들 | 최유진 | 2010.12.20 | 944 |
543 | 국기원 승품심사 | 최유진 | 2010.11.11 | 1760 |
542 | 스케이트 보드 연습 | 최유진 | 2010.11.11 | 1791 |
541 | 빼빼로 만들기 | 최유진 | 2010.11.11 | 793 |
540 | 점프 사진 대방출 1 | 최유진 | 2010.11.02 | 1771 |
539 | 사랑하는 가족 1 | 최유진 | 2010.11.02 | 1845 |
538 | 바닷가 점프 1 | 최유진 | 2010.11.01 | 1774 |
537 | 만 12년 | 최유진 | 2010.11.01 | 1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