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9 13:41

수진이 & 정헌이 2세

조회 수 70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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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돌이네..
내내 의젓하고 하나도 보채지도 울지도 않고..
어쩜 그리 순둥이인지..
거의 첨 보는 거 같다.  정신없는 돌잔치에 그런 아이..
여전히 포토제닉한 수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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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1.10 09:03
    이 아이 눈망울이 아주 개구지게 생겼다. 조금만 크면 우리 선아쯤의 개구쟁이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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