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
0
or
Today :
0
로그인
회원가입
ID/PW 찾기
HOME
Family
Friends
Food
Photo
Trip
여러것들
Home
Friends
T
기본글꼴
기본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뷰어로 보기
2006.05.11 13:54
으이그..옷입고 노는 꼬락서니 하군..
쫑
조회 수
223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이거 누가 기집애라고 하겠어.
(3년 10개월 21일)
Prev
사진찍기 어려운 아이..
사진찍기 어려운 아이..
2006.06.20
by
쫑
...대한민국...
Next
...대한민국...
2006.06.20
by
쫑
0
추천
0
비추천
Atachment
첨부
'
1
'
DSC_6301.jpg
,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s
'1'
?
최유진
2006.05.11 14:39
너무했다. 이건 애가 너무한게 아니야. 엄마가 너무한거지.
티셔츠 속에 넣어 입으면 될텐데.. 하여간.. 으~~
댓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피곤했던 아이들..
아빠따라 바람쐬러 다녀온길에 많이 졸렸나보다. 자다 일어나더라도 우리 아이들은(특히 선아) 짜증을 안낸다. 전철에서 내려 선아를 안고 올라왔는데 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선아야...물고기 있다"하니까 번뜩 눈을 뜨며 웃는다. 전철역의 어항턱을 톡톡히 ...
Date
2006.04.25
By
쫑
Views
2248
Read More
2006년 학예발표회 (2): 천사들의 합창
일단, 동균이 선아 사진 모음들..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우리 아들 자랑이, 우리 딸 사랑이~~ 잘한다~~ 촬영: 유희종 by D70 장소: 목동 청소년 수련관 행복가득반 6세 <꽃봉오리 예술단> 처음에 여자애들만 먼저 나온다는 걸 몰랐다. 하이 톤으로 북한...
Date
2006.11.12
By
최유진
Views
2244
Read More
사진찍기 어려운 아이..
"이쁘게 팔에 턱을 얹고 앉아 있을래?" "..." (아빠 말엔 전혀 관심없다. 이리저리 움직인다.) "선아야~~ 이쁘게 아빠봐봐.." "..." (꼼지락 꼼지락...이리 흔들 저리 흔들..) "선아야!!" "...." (왕무시..)
Date
2006.06.20
By
쫑
Views
2239
Read More
으이그..옷입고 노는 꼬락서니 하군..
이거 누가 기집애라고 하겠어. (3년 10개월 21일)
Date
2006.05.11
By
쫑
Views
2238
Read More
...대한민국...
사진좀 찍게 가만히 있어보라고 하니까. 몸은 가만히 있는 대신에 눈알을 연신굴려댄다. 10장정도 찍었는데 모든 사진이 이것과 비슷하다.
Date
2006.06.20
By
쫑
Views
2238
Read More
2006년 학예발표회 (1): 연년생의 재롱잔치
작년에 동균이 한번 해 보아서 그런지 오히려 내가 더 기대된다. 더구나 연년생이 동시에 출연하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선아 저 녀석이 왠지 더 기대되므로.. (사실, 하다가 넘어지지나 않을런지..) 선생님들은 한번도 쉬질 않고 그 말 안듣는 천방지축 녀석들...
Date
2006.11.12
By
최유진
Views
2237
Read More
신났다~
어느 부모가 자식의 해맑은 웃음에 온갖 근심걱정을 잊어 버리지 않겠냐만은.. 나 역시 말도 안듣고 고집세지만 선아의 웃는 모습을 항상 떠올리고 싶다.. 일련의 사진들을 보면서 선아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하다. 잠깐의 순간을 놓치기 싫...
Date
2005.08.17
By
최유진
Views
2233
Read More
여독
여행의 끝은 항상 피곤이 몰려 온다... 왕복 막히지도 않아서 가뿐하게 다녀 왔는데 밤이 되니 나는 갑자기 졸렸다. 저 배가 답답하진 않을까. 오는 내내 한번도 안 깨고 어찌나 숙면을 취하던지..
Date
2006.06.08
By
최유진
Views
2231
Read More
2주만에 모인 가족들..
남편이 2주만에 집에 오던 날.. 난, 평소보다 조금 늦었고 아이들은 오랜만에 아빠가 시켜준 목욕을 한 후 엄청 흥분 상태에 있었다. 주말이란 게 없다면 얼마나 힘들고 삭막할 것인가.. 가족이란.. 모여 사는 데 비로소 의미가 있다. 위 사진.. 다른 듯, 서로...
Date
2006.01.16
By
최유진
Views
2227
Read More
2006년 8월 2일... 나...
어느덧 눈깜짝할 새 30보다 40에 가까운... 1남 1녀 빼곤 특별히 이루어 놓은 '업적'도 없는... 두 아이 낳고 대책없이 퍼진 몸매와 부은 얼굴. 귀차니즘에 치여서 건강과는 반비례하는 몸무게에 대한 콘트롤 감각조차 잊어 버림. 사소한 거엔 안달복달하면서 ...
Date
2006.08.08
By
최유진
Views
2224
Read More
얌전하고 착한 오빠..
오빠가 훨씬 얌전해.. 정리도 잘하고, 엄마아빠 말도 잘듣고.. D70 : 35mm f:2.0 s:1/50 (5년 3개월 20일)
Date
2006.05.11
By
쫑
Views
2214
Read More
아빠와 버스타기...
아빠랑 전철은 자주 타봤는데 시내버스는 한번도 안타봤지. 그래서 일부러 한번 버스를 탔지. 의젓하네..짧은 구간이라서 그런지 멀미증상은 안보이고.. 아빠랑 다닐때 택시만 안타봤네. 나중엔 택시도 타봐야겠네.
Date
2006.04.23
By
쫑
Views
2212
Read More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2
Next
/ 52
GO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티셔츠 속에 넣어 입으면 될텐데.. 하여간..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