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난다. 아마도, 98년 or 99년 쯤 스티커 사진. 현윤, 선희, 진이.
압구정동에서 함박 스테이크 같은 거 먹었던 날 같은데...
나만 변한 거 같다. 오옷~ 내가 이리 마르고 이뻤다니 -_-
원숙이가 안 나왔었는진 생각 안 나지만.
기억 난다. 아마도, 98년 or 99년 쯤 스티커 사진. 현윤, 선희, 진이.
압구정동에서 함박 스테이크 같은 거 먹었던 날 같은데...
나만 변한 거 같다. 오옷~ 내가 이리 마르고 이뻤다니 -_-
원숙이가 안 나왔었는진 생각 안 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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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기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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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박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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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슬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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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정한 모습으로 성장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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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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