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근엄마...채경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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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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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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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맏언니 같은 분..
언제 어디서 봐도 편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분..
먹동모임에서 울 애엄마의 정신적인 지주가 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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