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서른인데..아직도 막내를 못면하고 있다.
난 먹동에 들어올때 28인가 했었는데 그때부터 거의 왕고를 하고 있었는데...ㅋㅋ
고로 줄을 잘서야 한다..한국이란 나라는 정치, 회사, 군대..심지어는 이런 동호회 조차에서도
줄을 잘서야 한다..
띠동갑동생이지만 항상 고마움을 주는 친구..
안면도 올해 친구들
주원이 결혼
Intercon Wedding
경마공원에서 성훈이랑~
Emma네 뒷마당
한부장님 드디어 장가감...
Letter from Chicago
Letter from Sydney
연우..
김영문..이영림..
www.짜잘.com
병근엄마...채경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