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3 14:24

Letter from Chicago

조회 수 8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엠마 머리 숱이 별로 없었나 부다.
현윤이가 드뎌 엠마의 머리를 묶었다고 감격의 편지를 썼다. @.@

가까이 살아서 자주 만나면 얼매나 좋을까.  간만에 현윤이 집을 약간 구경도 해 보고.
애는 묶기 싫어한다고 했지만 사진엔 이쁘게 나왔당.  
Thanksgiving Day때 아파서 응급실 신세를 져야 했다고 하던데..
도와 줄 사람도 없이 힘들었을텐데..

재연인 전철타면 '엠마는 어디있느냐'고 한다고 하고 얼마 전 아웃백에 재연이 만나러 갈 때 선아 왈 '엠마도 와요?' 그랬다.
지들 눈에도 인형같은 엠마가 이쁘긴 했나 보다.
아~  시카고도 가 보고 싶고..  돈 많이 벌어야지..



Emma 1208-03.jp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피곤도 하겠지. 1 file 2004.10.18 1754
43 피곤했던 아이들.. file 2006.04.25 2248
42 피아노 연주 file 최유진 2012.03.08 1571
41 피아노 연주회 1 file 최유진 2012.05.13 1492
40 하드에서 지우기전 보관용으로 이곳에 올림 1 file 2004.09.16 1845
39 하루종일... 3 file 최유진 2007.03.03 1785
38 하음이 동생 다음이 file 최유진 2005.11.21 636
37 학교 병원놀이 1 file 최유진 2008.06.09 1910
36 학년 마감 음악회 1 file 최유진 2007.02.16 2585
35 한 주일을 마치며.. 1 file 최유진 2007.01.14 2006
34 한가로운 지리산 둘레길 file 2010.08.24 1668
33 한강 고수부지 file 최유진 2008.06.29 1895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