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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을 본 어린 성훈이도 아빠랑 같이 모처럼 나들이를 했다.

한달 밖에 안된 아가를 돌보느라 엄마는 힘들게 집에서 조리중..

점잖게 얌냠 맛있는 거 많이 잘 먹는 성훈이랑, 아빠의 모습..

2007년 5월 20일 일요일


sunghoon03.jpg

sunghoon04.jpg
이렇게 찍고 보니 아가와 아빠의 얼굴을 앞쪽에서 촬영할 것을 하는 아쉬움이 많다.


sunghoon05.jpg

sunghoon06.jpg

sunghoon07.jpg

sunghoon08.jpg

sunghoon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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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1 14:35
    창용이 머리 염색하고 볶은건 먹동사람들은 거의 모르는데 이 사진을 먹동에 올리니..(한참을 모임에 안나갔으니)

    동현형 왈 "얘 털이 왜이래"...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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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7.05.21 15:32
    얼굴, 옷 색깔, 머리... 섞어 놔도 찾겠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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